*죽음 요소 있음 쿤 아게로 아그니스가 죽었다. 스물다섯번째 밤을 구하기 위해서. 그건 오로지 전적으로 스물다섯번째 밤의 책임이었다. 애초에 FUG와 자하드의 전쟁에 평범한 10가문 출신의 선별인원이었을 그가 참여할 이유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쿤 아게로 아그니스는 스물다섯번째 밤을 위해 이 전쟁에 기꺼이 참여했고, 스물다섯번째 밤을 대신하여 죽었다....
아카아시에게 브라콤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 1. 여동생 우리오빠를 귀찮게 하는것은 다 죽인다. 2. 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브라콤이 나타났다! 3. 훈훈한 여동생 스레… 마음이 따뜻하군… 4. ㅋㅋ부엉이라는게 진짜 부엉이야? 5. 어딘가의 호그와트같다. 6.여동생 ㄴㄴ 부엉이는 사람이다. 생긴게 부엉이임. 7. 좋아 오늘밤엔 이거다! 커피 준비해올게 스펙풀어줘 ...
이와이즈미가 교통사고로 죽은지 1년 후, 납골당을 찾은 오이카와 가 이와이즈미와 똑같이 생긴 아이를 만나게 되는 거 보고싶다. 아이는 6살이고, 고아원 출신이었고, 태어났을때부터 버려져있던 아이였음. 이름도 제대로 짓지 못한 아이였음. 오이카와는 고아원에서 학대를 당한 아이를 데리고 가서 재워주고, 아이를 이와이즈미네 부모님에게 소개해서 이와이즈미네 부모님...
1. 권태기온 오이이와 보고싶다. 서로 질린지 오래라서 감흥도 뭣도 없어서 다른 사람 만나고 있는 오이이와. 동거하는데 집에서 3일이나 안들어가고 연락 안해도 신경 안쓰고, 이와이즈미에겐 새 애인이 생겼음. 이와이즈미가 새 애인과 걸어가는데 다른 여자와 걸어가고 있는 오이카와를 마주치고, 둘 다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갔으면 좋겠다. 애인이 왜그러냐고 물어봐...
사쿠이와로 이와이즈미한테 메이드복 입히는 사쿠사 보고싶다. 약간 사쿠사가 무리한 부탁같은거 해도 이와이즈미는 사쿠사 못이기고 다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라...이번에도 메이드복 입어달라는거에 질색했지만 결국엔 사쿠사 눈빛에 못이겨서 입게되고.. 솔직히 건강한 남자한테 그런게 어울릴일도 없는거 아니냐며 뭐라뭐라 하고 입긴입었지만, 사쿠사가 이와이즈미 몸에 맞게...
카게이와로 프로포즈하는 카게야마 보고싶다. 나이는 카게야마가 22살, 이와이즈미가 24살로. 카게야마는 성인되자마자 프로배구단에서 입단 권유 받아서 프로선수로 뛰고, 이번 올림픽에 주전 세터로 국가대표 되었을거고 이와이즈미는 배구는 취미로 남겨두고 체육선생으로 초임. 카게야마랑은 성인 되자마자 동거하고 있는데 카게야마가 자꾸 결혼하자고 하겠지. 이와이즈미는...
이와짱이 사랑받는 스레, 그 3번째 사랑 1. 팠다, 벌써 세번째 스레라니! 아이돌 그룹 세죠의 이와이즈미 총수를 파는 스레<< [이와짱이 사랑받는 스레, 그 첫번째 [이와짱이 사랑받는 스레, 그 두번째 2. 헤에 벌써 팠구나, 수고했다! 3. 세번째 스레라니, ㅊㅋㅊㅋ! 4. 이와총수 스레라니, 혹시 쿠니이와 미는 사람 있냐. 5. >&g...
-월간 보쿠아카 9월호 <동양풍>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아카아시, 우리 결혼하면 안 돼?”“또 그 말이십니까.”“나 맨날 대신들한테 욕먹는 단 말이야.” 보쿠토가 허리께를 껴안은 채로 찡찡대는 통에, 아카아시는 결국 읽던 서적을 다시 내려놓았다. “어렵다고 하지 않았습니까.”“괜찮다니까.” 날이 가면 갈수록 그의 결혼하자는 말은 빈도가 잦아졌다...
1. 여공남수 이와른이 보고싶네. 세이죠 여자 배구부 >>남자<<매니저 이와이즈미로. 오이카와랑은 소꿉친구인데 자기도 중학생때까지는 배구하다가 배구는 취미로만 남겨두고 세이죠 여자배구부 매니저하는거 보고싶다. 처음에는 꽃밭이라서 되게 이와이즈미 쭈뼛쭈뼛 했는데, 이제는 꽃밭 사이에서 진정한 꽃 취급받는 이와이즈미ㅋㅋㅋ오히려 여자애들 사...
창고를 정리하다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입었던 교복을 발견한 것이 발단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은 무엇이든 열정적이었고, 풋풋했고. 이와이즈미에게 고등학교 시절이란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차마 버리지 못할 교복 두 벌을 보고 있자니 감상에 젖는가 싶어 머쓱해졌다. 깨끗이 접어서 어딘가에 넣어두어야겠다. 버리지 않을 물건을 넣는 바구니에 대충 교복을 올려놓은 이와이...
기사를 봤다. 화면 속의 너는 예전의 우리가 같이 있었던 체육관처럼, 아니. 그때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사실 이제 와서 너의 기사를 보고 있는 내 모습이 많이 우스웠다. 나는 이제 너에게 그 무엇도 아닌 사람일 뿐인데. 하지만 그중에 다행인 건. 거리가 멀어진다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긴 한지, 이제 너의 기사를 봐도 나는 그렇게 아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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